• 또 한번의 안녕

      날짜 : 2025. 03. 23  글쓴이 : 이태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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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• 지난 3년간 함께 하였던 이창영 나츠미 부부와 자녀들 시호, 미호 가정이 직장이전관계로 노스캐롤라이나로 이주하였습니다. 그곳에서도 좋은 교회와 신앙공동체를 만나서 믿음의 가정을 이뤄가시길 기도합니다!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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